보성군, 제17회 벌교꼬막축제 성황리에 성료
2018/11/05 1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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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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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17회 벌교축제를 맞이해 23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함박웃음을 자아내며 “옛날의 임금상에 올랐던 벌교꼬막은 먹거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이를 더욱 높이고자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및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굳게 강조했다.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꼬막의 주산지인 보성군 벌교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간 열린 ‘제17회 벌교꼬막축제’를 약 2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꼬막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 성공요인은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과 군민의 자발적 참여,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꼬막에 대한 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회장 최귀동)가 주관하여 ‘벌교문학과 함께하는 벌교꼬막’이라는 주제로 벌교 천변 일원에서 열렸다. 시가행진과 대형 꼬막화합비빔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꼬막잡기․꼬막까기․꼬막 삶고 시식하기 등 다채로운 꼬막 체험행사가 벌교를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이 외에도 트로트 가수 홍진영 등이 출연한 MBC-TV 축하쇼와 벌교 천변을 화려하게 물들인 불꽃쇼 등 다양한 공연 행사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황금꼬막을 잡아라!’ 체험행사는 군민들뿐만 아니라 벌교를 찾은 여행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최귀동 벌교꼬막축제 추진위원장은 “17회째를 맞은 벌교꼬막축제가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면서 “특히 앞으로는 수산물 지리적 표시 1호인 꼬막과 대한민국 문학기행 1번지라는 벌교의 특색이 잘 어우러져 가족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2019년 꼬막축제에는 갈대, 문학, 벌교의 혼을 담은 축제로 더욱 풍성하고 탄탄한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욱근 기자
 
[ 이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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