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도로 확충 총력…올해 41곳 1천700억 투입
2019/01/09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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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가 올해 1천700억원을 들여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에 대한 대대적인 도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사업 지구는 국가지원지방도 9개 지구·지방도 32개 지구 등 모두 41개 지구로 사업량은 205㎞에 달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추진되는 도로정비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의 경우 9개 지구 66.91㎞로 777억원이 투입된다.
장성 북하-도계 등 8개 지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며, 이중 여수 나진-소라 등 2개 구간은 올해 준공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실시설계 중인 해남 북평-북일 5.9㎞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여수 나진-소라, 무안 일로-몽탄 등 2개 지구가 올해 마무리되면 여수에서 고흥까지 연륙·연도교로 연결돼 남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방도 정비 사업은 32개 지구 135.58㎞로 986억원이 들어간다.
장기간 공사지구의 준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해보다 42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25개 지구 100㎞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며, 나주IC-동신대 등 5개 지구는 올해 준공한다.
보성 조성-고흥 대서 등 4개 신규 지구(9㎞)는 31억원을 들여 사업을 시작한다.
3개 지구(7.99㎞) 실시설계와 보상비 등으로 72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설계를 완료한 지방도는 단계별로 공사를 발주한다.
고흥-완도 27㎞ 구간을 연결하는 해상교량에 대해서는 국제해상교량박람회를 열어 그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1단계로 완도 약산-생일-금일 구간부터 추진한다.
남창규 전남도 건설교통과장은 "상반기까지 사업비의 60% 이상을 신속히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가지원지방도 건설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공사비의 70%만 국비를 반영하고 있는데 이를 100% 지원으로 환원해줄 것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방도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2019년 1회 추경에 소요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해당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정부 정책에 이를 반영하고 국고확보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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