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도의회, “1회용품 안쓰기 정책 토론회”
2019/06/19 10: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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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1회용품 안쓰기 불가능한가?
 2019년 06월 18일 14:00~16:00 전라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전라남도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라남도환경운동연합 공동 주체 및 목포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범도민 운동 확산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대안 모색을 위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사례발표 등 100여명(도의원, 도, 시군 공무원, 환경 시민단체,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졌다.
개회사 전경선(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전 세계가 1회용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제33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전라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을 제정하여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환영사 최송춘 (전라남도환경운동연합 의장)은 환경실천과제인 물 관리 일원과 쓰레기 처리 및 1회용품 사용이 당연시 되고 있는 장례식장에서부터 1회용품 안쓰기를 실천에 옮기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하였다,
기조발제로는 김미화(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이기 전략, 샌프란시스코 Zero-waste정책 소개와 사례발표로는 김보은(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사무국장) 현 1회용품을 배제하고 스테인레스 다용도 그릇을 사용함에 있어 사업장 폐기물 약 60% 감소와, 음식물쓰레기 약 30%, 장례비용이 절감 되어 회사를 통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졌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회사운용상 문제점으로는 판매수익 감소(1회용품 및 음식판매 감소), 인력문제(세척도우미 탄력 채용), 유가족의 인식부족(외부평판 중시), 상조업체 종사자들 상용 기피(편리함 추구)등 이 있다며 사례를 발표하였다.
지정토론자로는 강홍순(여수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한근석(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원), 정옥진(전라남도 물환경과장), 질의 및 종합토론으로는 문옥희(사단법인 행복누리 대표)로 진행하였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전라남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장례식장 운영업체, 상조회사에 대하여 1회용품 사용 자제와 1회용품 사용 시 적절하게 분리배출 하도록 홍보강화와 사각지대에 놓인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체계적인 저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사회로 나아가는 깨끗하고 쾌적한 전라남도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전대영 기자
[ 전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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