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5월에 이어 2차 정상 개방
2019/11/07 1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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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kwangtoday광주광역시장 탐방모습.JPG
 지난 2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올해 두 번째 무등산 정상개방을 시행했다. 무등산 정상 개방 소식을 들은 전국 각처의 등산객들이 무등산 정상 구경을 하러 모여들었다.
무등산 정상 개방은 올해는 5월 11일 1차 개방했고, 2차 개방을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했으며 무등산 정상에 주둔한 공군 부대 병사들이 정상을 찾아온 방문객들을 안내하며 사진 촬영하는 데 도왔다.
무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는데 이용섭 시장은 장불재에서 입석대 서석대를 거쳐 지왕봉에 있는 전망대에 도착해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일행은 무등산장에서 서석대 옛길(4km)을 걸어서 서석대(1,100m)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정상인 지왕봉으로 가는 사람들과 줄로 서서 가면서 정상인 지왕봉에 도착해 전망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정상 구경을 했다.“쳐다보기만 하던 무등산 정상을 직접 발로 걸어서 도착해 밟아 보고, 한 눈으로 내려다보는 광주광역시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 일행이 말했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지역으로, 2011년 첫 개방을 시작해 2019년 봄 개방까지 총 23차례 개방했으며. 모두 43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
광주 무등산 정상에는 인왕봉 지왕봉, 천왕봉(해발 1,187m)이 있는데 공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평상시는 서석대까지만 오를 수 있었으나 정상개방으로 지왕봉까지 등산했다. 오늘은 날씨기 따뜻해서 정상도 포근하고 따뜻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에서 무등산 정상을 찾은 서영섭(89세)씨는 "그동안 무등산 정상 개방을 할 때마다 오고 싶었지만, 기회가 오지 않았다"며 "올해 무등산 2차 개방에 마침 도와주는 동행자가 있어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광주시의 가을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소원을 이루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내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광주 일고 제51회 동창들이 서울에서 대형버스를 타고 와서 무등산 정상 탐방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무둥산 정상개방 사업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는 2011년 처음으로 광주광역시, 군부대가 공동으로 추진했고, 무등산이 201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광주광역시, 군부대가 공동으로 행사 운영을 하고 있다
2019년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탐방 예약제 참여 인원은 2019. 5. 11.(토) 상반기 참여 인원 2,723명이었고, 2019. 11. 2.(토) 하반기 참여 인원 4,408명이라고 무등산국립공원 사무소에서 밝혔다/ 정기연 기자
[ 정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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