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춘기 석존 봉행
2020/06/04 1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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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향교(전교 김중채)는 6월 3일 10시에 공기(공부자 탄신) 2571년 춘기 석존을 광주향교 대성전에 대성왕 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의 5성 위패와 설총. 최치원, 안 유, 조광조를 비롯한 국내성인 20명의 위패를 모시고 제물을 장만해 진설하고 유교의 법식 절차에 따라 300여 명의 유림이 모인 가운데 경건하게 춘계 석존을 거행했다.
석존 봉행은 각 성현의 위패 앞의 제상에 제물이 진설된 대성전에서 초헌관 박재순(전, 농어촌공사 사장), 아헌관 백용수(전, 무안향교 유도회장), 동헌관 황동대(주택조합 회장). 동 분헌관 한충희(전, 전매공사 동우회장), 서 분헌관 기호광(청년회장), 의전수석 이현호 묘사의 진행. 총무수석 김윤환 집례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 되었다.
춘기 석존 봉행은 2019년에 3억여 원을 들여 새롭게 보수한 대성전에서 했으며 일반 분향은 동제 뜰에서 했다. 행사에 참석하신 분은 김병내(남구청장), 문흥식(5·18 구속부상자회 회장), 광주향교 장의, 유도회장, 모성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김중체 전교는 제례 집례 전 행사를 마치고 동제 뜰에 마련된 연단에서 행사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이번 춘기 석존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유림 여러분 감사합니다. 춘기 석존 일은 당초 음력 2월 초 정 일에 하는 데 코로나19 전염 때문에 지연되어 유림 회원들과 합의하여 음 4월 초 정 일 인 6월 3일로 정해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성전 복원공사가 잘되어서 좋았으며 오늘 날씨가 화창하여 동제 앞뜰에 앉아 석존의 진행에 참석해준 내빈께도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지정된 식당에 모두 가셔서 점심을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석존 봉행 행사가 끝나고 동제 뜰 앞에서 제관 기념촬영이 있었다. 석존에 올리는 제물은 모두 생 음식이고 술은 청주였다. 제례 행사는 10시에 시작해 12시에 끝났으며 모인 내빈과 유림은 향교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받고 정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기연 기자
[ 정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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