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장기화 속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2020/07/20 11: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다산명가㈜ 볶음고추장, 산야초 발효액과 천연분말로 맛과 색을 내
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펼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융자지원,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 지원, 골목상권 특례보증 자금 지원, 광주상생카드 운영, 소상공인 지킴이, 금융 소외자 소액금융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확진자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 등이다.
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담보 없이 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와 보증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는 융자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7월까지 1만8천553건에 5천118억원의 보증서가 발급됐고 이 가운데 5천63억원의 대출이 실행됐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골목상권 특례보증제'는 7월까지 635건에 11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은 지난해 24개 업체에 21억7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35개 업체에 18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금융소외자에 대한 소액대출인 빛고을 론도 7월까지 253명에게 7억5천240만원을 지원했고,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사업재개 기회를 제공하는 공적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도 6월까지 2천92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역 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지역 화폐인 광주상생카드도 7월까지 4천905억원의 발행 실적을 거뒀다.
지역 업소를 방문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안내·대행하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도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의 점포가 재개장할 경우 지원하는 사업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있다.
동선이 공개되거나 확진자 방문으로 점포가 일시 폐업하고 재개장할 경우에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7월까지 34개 업소에 1억200만원을 지원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매출 급감 등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동원 가능한 모든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영 기자
[ 전대영 ]
전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knews11@hanmail.net
전광투데이(jeonkwangtoday.com) - copyright ⓒ 전광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법인사업자명: (주)전광미디어 사업자번호: 416-81-97198 등록번호: 전남 가-00015 등록일2014-07-31 발행인: 이욱근  편집인: 이욱근, 연락처편집부: 061-852-4567 독자투고: 061-852-4567  기사제보 010-8617-3577 이메일: jknews11@hanmail.net
    주소: 전남 보성군 보성읍 새싹길 86
    Copyright ⓒ 2014 jeonkwangtoday.com All right reserved.
    전광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