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있는 짝수 해에 대형산불이 발생 한다’라는 징크스는 없어야 한다
2020/03/20 1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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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5월 15일 까지 전국적으로 산불방지 조심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기간 동안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학생, 유관기관 군부대까지 교육 훈련을 통하여 단 한 건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발생시 최소한 피해가 되도록 진화대 훈련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있다.
산불예방 활동은 취약지역 지역주민 산불예방 계도가 필수적이다. 매년 농한기에 마을회관에서 영농교육과 더불어 산불에 대한 교육을 실시 해왔다. 그러나 금년도 산불감시원, 전문진화대원, 지역주민 등에 산불예방 진화훈련에 코로나19 장기화 되면서 산불방지 예방교육이 사실상 어려움에 쳐에 있다.
올해는 짝수인해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5일에 예정되어 있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 흔들고 있다. 전국적으로 감염 확진자와 사망자까지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대구경북지역은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예방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모든 학교개학을 4월6일로지 연기하는 사태는 물론 전 세계 연결하는 하늘길 143여개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코로나19 공포에 글로벌경제가 초유사태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질병본부의 감염예방 수칙에 따르면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하지말자는 행동 요령등 매일 브리핑하고 있다. 순산원 산불진화대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야외훈련과 집합교육이 필요한 실정으로 업무를 중단하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앞으로 3월 하순부터 4월에 접어 들수록 본격적인 영농기에 주민들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영농활동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온다.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의 실수와 논밭두렁 소각,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71%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해빙기와 영농철을 맞이하면서 작년 4월에 발생한 강원도 대형산불을 생각하면서 산림당국은 고민만 쌓여 가고 있다. 해결 방법은 우리 모두 산불은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므로 조금만 신경을 쓰고 주의 하면 예방 할 수 있다.
지난 과거의 산불 발생을 보면 특히 강원 동해안에는 대형 산불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겨울가뭄이 두드러져 기록적인 산불이 발생한 1996년 4월(고성군.3,762㏊)과 2000년 4월 7일 고성에서 시작돼 강릉·동해·삼척의 산림 2만3448㏊를 태운 산불이 그랬다.
2018년 그리스 아티키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이 모두 총선이 있는 해에 4년주기로 일어났다는 점에서 총선이 있는 해와 짝수인해에 큰불이 난다는 '징크스 설'이 나돌았다. 금년도는 4월 15일에 21대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짝수 해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산불이 없는 한해가 되길 빌어본다. 코로나19의 경제적 타격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산불만이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비나이다. 작년 4월 강원도 지역에 막대한 피해지역도 아직 완전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해빙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등 여러 가지의 산불이 발생할 요인과 징크스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민의 실화 및 논밭두렁 쓰레기 태우기등 주민의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주의를 기울려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만일 발생할 경우 먼저 발견한 사람이 신속한 신고와 행정기관의 산불방지기술협회의 교육훈련을 이수한 산불진화대원들과 체계적인 진화시스템 운영이 잘 되기를 기원해 본다./ 윤병선 임학박사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장 
[ 윤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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