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고흥군수 ‘고흥 더하기’ 5대 정책 중점 추진"

소득·매력·온기·활력·믿음 더하기'로 발전 제시

전광투데이 승인 2021.01.04 11:03 의견 0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는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기 위해 '고흥 더하기' 5대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송 군수는 '소득 더하기', '매력 더하기', '온기 더하기', '활력 더하기', '믿음 더하기'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첫째 '소득 더하기'는 군민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수축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조기에 완공하고 첨단농업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지역에 맞는 새로운 특화작목의 개발과 우량품종의 공급, 농작물의 병해충 사전 예방으로 농가 소득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축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흥 한우의 우수혈통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가축 유통시설의 현대화사업도 추진한다.
송 군수는 '매력 더하기' 정책으로 고흥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우주발사전망대 인근에 모노레일과 스카이 워크를 조성하는 등 관광 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지역의 역사, 문화,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 사업도 추진한다.
고흥 유자석류 축제를 국내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고흥 대표 음식도 발굴하기로 했다.
촘촘한 복지를 위한 '온기 더하기' 정책도 눈길을 끈다.
도양 노인건강복지타운을 건립하고 경로당 등 어르신들의 여가시설과 어르신 일자리를 늘려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군립 추모공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살맛 나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활력 더하기' 정책으로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
고흥읍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노후한 문화 체육시설도 개선하기로 했다.
인구감소율 제로화를 위해 고흥 출신 청년들이 고향에 돌아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창업시스템 마련,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귀향·귀촌 인구 5천명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믿음 더하기' 정책도 추진한다.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분야별로 군민 초청 간담회와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 들녘간담회 소통 창구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도를 향상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혁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 들어 추진한 여러 시책과 사업들이 알차게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해야 하는 해"라며 "모두 힘을 합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고흥의 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어 "순탄치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하나 된 군민의 힘이라면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고흥의 새로운 미래를 앞당겨 실현할 수 있다"며 "고흥발전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동부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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