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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3대 전기제품’사용 부주의가 화(火)를 부른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화기취급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공장 등 여기저기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의 사례들을 보더라도 따뜻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하는 전기제품 사용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소중한 재산ㆍ인명 피해로 이어졌던 것을 기억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른바 ‘겨울철 3대 전기제품’은
전광투데이
2024.12.15 17:57
기고
가을 산에서 주의할 점
그렇게도 매일 폭염으로 우리를 괴롭히던 무더위가 물러가면서 우리 곁에 살며시 가을이 찾아오자, 지난봄 부지런한 농부들이 땀흘려 심어놓은 벼들은 어느새 황금물결을 이루며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고, 하얀, 빨강, 연분홍 코스모스는 지나가는 바람과 뽀뽀라도 하는지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관주산 정상을
전광투데이
2024.12.15 17:56
기고
‘제발 가져가지 마세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매일 아침 앞이 보이지 않은 정도의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밝은 햇살에게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자리를 내주고 사라져 버리는데, 이른 아침부터 새들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계속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너무 무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으로 뒤범
전광투데이
2024.12.08 16:35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10년이 지난 지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지 2012년부터 12년이 흐른 지금, 현재 우리의 보금자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14~23년) 화재 410,497건 중 주택화재는 75,215건으로 연간 7,522여건 발생했으며 해마다 평균 144명이
전광투데이
2024.12.01 17:36
기고
“ 올 겨울 월동준비는 차량용 소화기로 ”
자동차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화재 또한 증가추세에 있는데,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2023년 3년간 차량 화재는 11,398건으로 하루에 평균 약 10대의 차량이 화재로 소실 되고 있다고 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3년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5,949 천대로 전년 대비 1.7%
전광투데이
2024.12.01 17:35
기고
들깻잎 이야기
가을이 찾아오면서 시골 마을 뒤쪽 야트막한 야산 너머 푸른 하늘에는 흰 구름 한 조각 두둥실 떠가고, 들녘의 벼들은 매일 조금씩 더 누레지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어디서 날아왔는지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이리저리 날아다니더니 괜스레 이제 막 예쁘게 피어난 물봉선 아가씨에게 다가가 자꾸만 치근거리고 있었다. “너 아무리
전광투데이
2024.12.01 17:34
기고
곡성군, 죽곡면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정(情)애(愛)반(飯)하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전남 곡성군 죽곡면에서는 지난 26일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정애반하다” 사업 일환으로 죽곡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죽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힘을 합쳐 총 480kg 김장김치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면민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는 행사에 참여
전광투데이
2024.11.26 15:17
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자
연말연시 전통시장 화재(火災)로 연일 화제(話題)다. 서천 특화시장(2024.1.22.)대구 서문시장(2016.11.30.), 여수 수산시장(2017.1.15.)화재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게 됐다. 피해가 큰 화재 이후에는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나 실질적 복구에는 재정적인 어려움
전광투데이
2024.11.24 17:51
기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밤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내 곁에 다가와 귀에 대고 “아저씨 가을이 왔어요!” 속삭이기에 “정말?”하며 논둑길 밭둑길 풀숲까지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 분명히 가을이 왔다!’ 했는데 하며 위를 쳐다보았더니 흰 구름 한 조각 두둥실 떠가는 푸르고 예쁜 가을하늘이 나를 보고 빙그레 웃고 있었
전광투데이
2024.11.24 17:50
기고
불나면 대피 먼저는 옛말, 이제는 불나면 살펴서 대피
쌀쌀하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매년 11월은 날씨가 건조해지고 난방기구의 사용이 잦아져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이에 소방은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전 국민 화재 예방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불이 나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면 119에 신고하고 화재지점으로부터 대피하고 출동한 소방관
전광투데이
2024.11.17 18:16
기고
벼멸구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흘러 어느덧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나 하늘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폭염을 쏟아부으며 지금이 여름인지 가을인지 헷갈릴 정도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누구네 집 담을 넘어온 호박 넝쿨은 어린아이 주먹만 한 호박 하나를 매달고 바로 옆에 서있는 높은 나무를 타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위로 올라가고 있
전광투데이
2024.11.17 18:15
기고
다가오는 겨울, 안전과 행복을 위해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더위가 금세 달아난 듯, 쌀쌀해진 날씨와 붉게 물들어가는 낙엽을 보면 계절의 변화가 실감된다. 기온이 낮아짐에따라 그동안 묵혀두었던 난방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우리 장성소방서는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기취급이 늘어나는 11월 한달을 ‘
전광투데이
2024.11.10 17:08
기고
감사 없는 행정은 부패할 수밖에,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감사는 제325회 2차 정례회에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루어지며, 의회가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수요에 따라 필요한 일을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집행하였는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정히 집행되었는지를 감독합니다. 이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전광투데이
2024.11.10 17:07
기고
내겐 너무 힘든 벌초
누구네 집 담장을 살며시 넘어온 능소화가 예쁜 꽃을 피우고 오가는 길손에게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아저씨가 야단을 치기 시작하였다. “너는 예쁜 아가씨가 왜 그렇게 담장을 타고 넘어가기를 좋아하냐?” “저는 원래 그래요.” “아니 원래 그러는 게 어디 있냐? 아가씨면 얌전하게 행동해야지!” 그러나 능소화는
전광투데이
2024.11.10 17:05
기고
벌초 때문에 생긴 일
푸른 하늘에 흰 구름 한 조각 어디론가 천천히 흘러가고 누구네 집 담 너머 대추들은 진작부터 조금씩 얼굴이 붉어지는데 아직도 무더위는 물러갈 생각이 전혀 없는지 조금만 걸어도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을 주체할 길이 없었다. “예년 같으면 벌써부터‘가을이 시작되었다!’ 야단일 텐데 금년에는 왜 이렇게 무더위가 끝나지 않
전광투데이
2024.11.03 18:38
기고
욕심은 욕심을 낳고
빨강, 하얀, 분홍색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는 시골길 옆에, 하얀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넘기고 오가는 길손에게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억새 아가씨에게, 어디서 날아왔는지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살며시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지나가는 바람은 자꾸 아가씨의 흔들자 실망한 잠자리는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 버렸다. 오늘은 옛날
전광투데이
2024.10.27 18:25
기고
복(福) 이야기
오늘은 친구들과 산행 약속한 날이어서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모여 산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산행을 마친 후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끝내고 “오늘 점심값은 내가 계산하겠네!” 하였더니 친구가 “내가 계산하려 했는데 자네가 하려는가? 그러면 나는 차(茶)라도 한 잔 사야겠네!” 하자 옆의 친구가 “자네들이 점심, 찻값을 다
전광투데이
2024.10.20 17:54
기고
복(福) 이야기
오늘은 친구들과 산행 약속한 날이어서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모여 산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산행을 마친 후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끝내고 “오늘 점심값은 내가 계산하겠네!” 하였더니 친구가 “내가 계산하려 했는데 자네가 하려는가? 그러면 나는 차(茶)라도 한 잔 사야겠네!” 하자 옆의 친구가 “자네들이 점심, 찻값을 다
전광투데이
2024.1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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