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오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4월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담양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담양군의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이를 담양사랑상품권 및 지역화폐 형태로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경제 악화로 인해 군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금은 담양군이 군민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설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재원은 기존 예산의 효율적 조정과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의 지원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부담 없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재정 지원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책상에서 정책을 구상하는 사람이 아니라 군민과 직접 호흡하며 변화를 만들어갈 사람”이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아이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담양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외에도 스마트 균형발전, 머무르는 관광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농업·경제구조 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며 담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담양군의 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김 후보의 공약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정오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보로 활동하며, 중앙당과 담양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담양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앙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담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상고와 호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보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8대 담양군의회 전후반기 의장, 제6, 7, 8대 담양군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 회장, 제21대 국회의원 담양지역 선거대책본부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사무총장,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역 활동으로는 담양군 축구협회장, 전라남도 축구협회 이사, 담양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담양군 생활체육회장, 사단법인 생태도시21협의회 사무국장, 담양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위원으로 활동 했다./국동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