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승)는 2025년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테판 대성당 앞 광장에서, 협의회 위원 15명과 함께 전라남도 특산품(김·미역 등)을 이용한 전라남도 홍보 행사를 했다.
이번 해외 홍보 행사는 전라남도 특산품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알리고, 동시에 SDGs 목표 12번(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과 목표 17번(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가 없는 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부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 인파가 전라남도 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처음 접하는 김과 미역을 직접 시식해보며 특산품의 가치를 이해했고, 위원들은 손짓·표정·몸짓을 활용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현지민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노력은 머나먼 만여킬로미터의 여정을 넘어 전라남도를 알릴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특산품을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라남도 특산품의 매력이 비엔나 현지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전라남도 특산품의 우수성과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라남도와 다양한 글로벌파트너십을 연결하는 지속가능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이문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