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전적지’ 장흥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전광투데이 승인 2022.05.11 10:50 의견 0

전남도와 장흥군은 11일 장흥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에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열었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석대들을 내달린 아름다운 꽃, 이소사' 공연, 경과보고, 폐정개혁(弊政改革) 12개조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기념 판화 찍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장흥은 동학농민혁명 4대 전적지로 석대들에서 농민군과 일본군, 관군 사이 전투로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전봉준을 비롯한 지도부가 모두 체포된 뒤에도 항전이 이어졌던 최대·최후 전적지다.
5월 11일은 전북 정읍 황토현 전승일로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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