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은 '시책발굴 보고회'를 통해 48건의 방안을 발굴, 추진해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 등 33건의 일몰 시책을 포함한 예산 절감 방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 접목 야행 관광 공간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등 방안도 논의됐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절감한 예산은 지역 현안 해결에 재투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국동헌 기자